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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기준 유료·무료 강의를 합한 누적 수강생은 3600명을 넘어섰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했지만 장기요양기관 근무 경험이 없는 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등 세 분야로 나눠 기관별 실무를 다룬다.
전체 커리큘럼은 취업 준비와 실무 기본, 기관별 기본·심화 실무, 재가복지센터 창업 과정 등 총 84강으로 구성됐다.
심화 과정에서는 주간보호센터에서 사용하는 케어포, 요양원의 엔젤시스템, 재가복지센터의 이지케어 등 전산 프로그램을 실제 화면을 활용해 실습한다.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업무포털 ‘롱텀케어’ 사용법도 공통 교육에 포함됐다.
강사진은 요양원 대표와 주간보호센터·재가센터 시설장 등 현장 종사자 6명으로 구성됐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현직 기관장이 참여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실무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나랑에듀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된 수강 후기는 700건 이상이다.
나랑에듀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마다 사용하는 전산 프로그램이 달라 신입 사회복지사가 실제 업무를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지원하려는 기관의 업무환경을 사전에 익힐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나랑에듀는 지난 6월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에서 장기요양기관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처음 과정을 접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3일 동안 11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무료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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