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소상공인 해외 진출 실전형 창업교육 강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22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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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1일 ‘일본시장의 이해와 진출’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원은 지난 21일 ‘일본시장의 이해와 진출’ 특강을 개최하고, 한국 K-뷰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성공전략과 실패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 화장품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는 이화미 연화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월드옥타(World-OKTA) 회원이자 일본 내 한국화장품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 K-뷰티 산업의 일본 진출 성공전략'을 주제로 성공·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현지 소비자 특성, 유통채널, 마케팅 전략, 사업 파트너 발굴 등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수원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해외시장 진출 교육을 현지 연수와 연계해 실전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김성민 주임교수는 대만 진출 글로벌 역량강화 세미나에 이어 대학원생들과 대만 현지 글로벌 창업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사업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글로벌 사업기회를 탐색했다.

김성민 주임교수는 이번 일본시장 특강도 현지 방문과 연계해 실전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원은 전문가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성과가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선홍 대학원장은 글로벌 창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소상공인이 국내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산업경영 연구소(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국내 뷰티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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