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우산 만든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3-14 1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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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학 10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아이디어·디자인 공모전’ 결과 발표

창학 10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아이디어 및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우산 등 기념상품 제작에 나선다.


국립부경대는 14일 ‘창학 10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아이디어 및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하고, 수상작을 상품화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 마스킹테이프’, ‘고래 우산’, ‘파도막이 우산’ 등 3개 작품이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념우표 작품은 국립부경대 역사 사진과 함께 캐릭터를 활용한 우표 디자인을 적용하고, 한 장 한 장 뜯어서 붙일 수 있는 마스킹테이프 방식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산 작품 2종은 국립부경대의 대표 캐릭터인 ‘백경이’ 이미지와 학교 마크, 바다 이미지 등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호평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주관으로 공모전 수상작들을 실제 상품으로 제작하고, 학내 매장 등을 통해 전시, 판매하는 등 대학 창학 100주년 기념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부산공업대(1924년 설립)와 부산수산대(1941년 설립)의 국내 첫 종합국립대 간 통합(1996년)으로 탄생했으며, 1924년을 기점으로 올해 창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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