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짐카나 경기 대학생 자작차 부문 1위, 자작차 포뮬러 부문 2위를 수상한 한기대 자동차동아리‘볼츠,‘자.연.인’학생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자작자동차 동아리 2팀이 국제 모터 페스티벌 대학생 자작차 경기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공학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한기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볼츠’와 ‘자.연.인’은 지난 2일과 3일 충남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짐카나 경기 대학생 자작차 부문에서 1위를, 대학생 자작차 포뮬러 부문에서 2위를 각각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야외 모터쇼로 16년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대학생 자작자동차 클래스 짐카나 부문’에는 6개 대학의 9개 출전팀이 직접 연구·제작한 자작 차량으로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위를 차지한 볼츠 회장 강환호(기계공학부 4학년) 학생은 “짐카나 대회는 차량의 민첩성, 응답성, 그리고 드라이버와 차량 간 피드백이 중요한데, 팀원들과 이러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만든 결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데이터 기반 세팅과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앞으로 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위를 수성한 자.연.인 동아리 회장 권태균(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학생은 “차량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문제 해결을 통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높은 완성도와 동적 성능을 갖춘 차량을 만들어 더 나은 결과를 이루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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