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일경험 인턴십으로 전공 역량 강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1 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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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1·2학년 학생들이 일경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으며 실무역량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일경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공과 연계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실무역량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인턴십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턴십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론과 연구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과정이 연구자로서 꼭 필요한 경험임을 느꼈다”며 “아이들 전체를 이끌기보다 개별적으로 대화하며 감정과 반응을 관찰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나의 강점과 흥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 학생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경험했다. 그는 “현장 지도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으며, 인턴십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일경험 인턴십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운영,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실무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상담심리학과 전희정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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