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KTC, ‘반도체·AI 첨단산업 육성’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13 15: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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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반도체·바이오헬스 분야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 협력
산학협력·시험인증 연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

가천대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13일 가천대학교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협력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협력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가천대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가천대 서원식 대외협력처장과 KTC 윤일준 경영전략마케팅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산학협력 확대,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기술 표준 및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차세대 전략산업 공동 연구 ▲피지컬 AI 분야 표준화·안전성·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기준 개발 ▲산학협력단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상 시험·인증 컨설팅 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원 교육과정 연계 등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가천대는 2024년 세계 최초로 설립한 반도체대학의 교육 역량과 KTC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연계해 실무형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공동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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