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JTBC 서울마라톤 공식 후원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1-02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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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러닝 제품을 실제 경기 환경에서 활용하고 선수 경험을 제품 개발로 연결하는 데상트(DESCENTE)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데상트는 지난 11월 1일 열린 ‘2026 JTBC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엘리트 선수와 마스터즈 러너들을 지원했다.


데상트는 선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레이스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의견을 향후 러닝 기술 및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기록 경쟁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얻은 피드백을 제품 설계 과정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활동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제품 착용으로 이어졌다. 데상트 러닝 마스터즈 선수 4명이 ‘델타프로 EXP V4(DELTAPRO EXP V4)’를 착용하고 풀코스(42.195km)와 10km에서 우승 및 포디엄을 기록했다.

최호준 데상트 부사장은 “데상트 러닝 마스터즈 선수들과 황보한빈 선수의 우승과 잇따른 입상으로 델타프로 EXP V4의 퍼포먼스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선수와 마스터즈 러너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발전시키고, 러너들의 기록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델타프로 EXP V4는 ‘DELTA INFINITY PEBA’ 폼과 데상트가 자체 개발한 카본 플레이트를 결합한 최상위 레이싱화다. 경량화된 어퍼와 접지력을 고려한 구조를 적용해 빠른 페이스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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