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위원회 최종 심의 거쳐 11월 3주 발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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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나돌고 있다.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나돌고 있다.
급기야 일부 언론은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 발표가 로비 등으로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교육부는 6일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평가 전 과정은 한국연구재단에 위탁했고, 별도의 독립적인 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본지정 평가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는 글로컬대학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11월 3주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에 처한 지방대학에 1000억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예비지정 15곳을 지난 6월 발표했다.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순천향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울산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과대 ▲한동대 ▲한림대다.
지역권으로 보면 강원권 3곳, 충청권 2곳, 영남권 7곳, 호남권 3곳으로 선정됐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9월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본지정 평가를 거쳐 최종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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