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서울예대-청강문화산업대, ‘RISE’ 상호 협력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01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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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울예대, 청강문화산업대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 3월 31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예술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3개 대학은 RISE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하고,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계원예대는 경기도 RISE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의왕시와도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 지원, 지역사회 현안 해결,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예술대학은 특성과 강점을 살려 ▲K-컬처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 특화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경기도 문화예술산업 관련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지·산·학·연) 얼라이언스 구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 협력 등 공동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성동 계원예대 총장은 “경기도 내 예술 특성화 대학들이 힘을 모아 문화예술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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