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4 라사라패션위크 Creative Work 전시’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4-12-07 0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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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1월 29일 금요일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 비축 기지‘의 T1 전시장에서 열린 ‘2024 라사라패션위크’의 Creative Work (크리에이티브 웍)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024 라사라패션위크 크리에이티브 웍 전시는 ‘Create a New Style with Corssover’라는 주제로, Disparate Material(이질적인 재료의 결합), Off the grid(use waste resources, 폐기물의 활용), circular fashion(지속 가능한, 순환 가능한 패션), Phygital (Physical+Digital,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상이라는 장르의 결합)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서로 다른 소재와 장르가 합쳐진 아트 패션으로 패션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전시회는 4가지 미술(아트)적 방향에 맞게 회화(그림)와 패션의 만남으로 고흐, 클림트, 피카소 등 회화 작품, 또는 자신의 회화적 표현과 패션을 접목하여 작품을 표현한 「패션과 회화」, 조각, 건축 등을 패션과 접목하여 작품을 표현하거나 오브제 형태로서 패션 작품을 표현한 「패션과 오브제」, 조명, 미디어 아트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표현한 「패션과 미디어아트」, 그 외 아트적 패션을 표현한 「기타」 라는 4가지의 소주제로 나눠 전시됐다.


전시회를 통해 60여 명의 라사라 재학생 및 예비 졸업생이 옷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재료와 더불어 그 이외의 이질적인 재료를 결합하거나, 자원의 지속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폐자재에서 나오는 재료를 활용하거나, 디지털과 실물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디지털 아트 패션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11월 29일에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10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창의성과 완성도가 높은 10개 작품의 점수를 합산하여 TOP 10을 선별됐다. 최우수상에는 남유빈, 이상현, 문진언, 우수상에는 강승빈, 강윤주, 문채빈, 전정원, 여의진, 정은철, 김이안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영준, 김영빈, 이종혁, 정세담, 천기훈, 김윤주, 박대현, 이정아, 조영현, 배소영 학생의 작품은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10개의 작품을 투표 받아 작품별 점수를 집계하여 합계가 높은 10개의 작품으로 선별되어 또한 인기상으로 수상했다.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예술작품을 구현하는 크리에이티브 웍 전시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는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패션 단일 전공의 패션특성화 학교로, 평생교육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학점 이수를 통해 교육부 장관 명의 2년제 산업예술 전문학사와 4년제 패션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라사라는 학생부 종합평가제를 통해 창의성과 잠재력 있는 패션 전문 인재 발굴을 위해 2025년 3월 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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