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
이 장관은 이날 서울지역 12개 대학 입학처장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근 문·이과 통합형 수능을 둘러싸고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쉽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험생들은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탐구에서도 계열 구분없이 선택 과목을 골라 시험을 보고 있다.
이 장관은 "고등학교 수업에서는 이미 문과, 이과가 사라졌지만, 대입에서만큼은 문과와 이과를 구분하는 현상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며 "실제 대입 전형에서 민문 계열과 자연 계열이 각기 다른 특성으로 운영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국대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