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치매 인식개선 기여’ 광주 광산구청장 공로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03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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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동아리 ‘I can do’, 꾸준한 봉사와 포스터 제작 등 인식개선 활동

왼쪽부터 서연우, 최성인, 송지연 교수, 김명주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I can do’가 9월 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시민 모두의 존엄으로 함께 만드는 상생·화합의 광산’을 주제로 열린 9월 중 상생·공유마당에서 광산구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간호학과 봉사동아리인 ‘I can do’(I can dementia overcome, 나는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 소속 학생들은 치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광산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과 치매 인식개선 포스터(리플릿) 제작을 포함한 인식개선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면서 간호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노인 간호에도 힘쓰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간호학과 최성인, 서연우, 김명주 학생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활동했을 뿐인데 공로상을 통해 동아리 활동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간호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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