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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가 2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품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2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품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구감소(위기) 지역 소재 중·고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및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우석대학교는 중·고교 간 협의를 통해 ▲교과심화학습 ▲동아리 활동 ▲방과 후 교육 ▲주말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기자재나 전문성 부족으로 자체 실시가 어려운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에게 만족도 높은 강의를 제공했다.
올해 우석대학교는 사업비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익산·남원·정읍 등 8개 지역 16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노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필수기술 활용 능력에 발맞춰 우리 대학교는 지역 고교생의 역량을 키워,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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