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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도서관이 최근 지역주민 대상 ‘배스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이 최근 도서관 지하 1층 3UP STATION에서 지역주민 대상 ‘배스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배스밤 제작 과정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다양한 향과 색상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배스밤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관심 있었던 배스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직접 만드는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됐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은영 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독서와 학습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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