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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수 교수는 봉사단 지도교수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청소년 보호에 힘쓰고 있다.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조병수 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AI·경제·경영 연구 등 지역경제·인재 양성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교수는 최근 월간 한국인 ‘2026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에 선정됐다. 조 교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 공기업·중소기업 경영평가 자문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교양을 위한 AI 경영학’과 투자·가계부채 등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한 연구·분석에도 주력해 왔다.
이러한 연구·교육 활동과 지역경제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조 교수는 연구와 교육의 핵심 가치로 ‘상생(相生)’을 강조하며, 경제성장의 성과가 사회 구성원에게 균형 있게 돌아가는 경제구조를 모색하고 있다.
경제성장률에 연동한 자본수익률과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기반의 호남형 산업 생태계 조성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조 교수는 “AI와 경제·경영을 접목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이해하고, 투자와 가계부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문제를 연구와 교육에 연결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경제·경영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실 경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호남지역 중소기업 주치의센터 활동을 통해 강소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지방 발전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주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 기업의 경영 현장과 교육을 연계해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이 함께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착한 사마리아인 봉사단 지도교수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인터넷·음주·도박·마약 등 4대 중독 예방 연구와 법무부 목포지역 청소년분과 범죄예방위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AI·실물경제·지역산업·사회적 가치를 연결해 지역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연구와 교육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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