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 재배열, 사고력 중심 융합 교육 ‘에디슨 캠프’ 시흥서 첫 선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7-21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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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출신 과학자가 설계한 사고력 중심 몰입 교육이 시흥에서 첫선을 보인다.


교육 스타트업 공손한 재배열(대표 박준수)은 자사가 개발한 융합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 ‘에디슨 캠프’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5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에디슨 캠프’는 과학, 자연, 정서발달을 결합한 몰입형 수업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질문하고 사고하며 배우는 구조로 설계됐다. 광합성 실험, 곤충 탐사, 기후 활동 등 다양한 산림 기반 활동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선 학습 흐름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손한 재배열을 이끄는 박준수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생명과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DGIST에서 뇌과학 및 인지과학 기반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 출신 교육 설계자다. 박 대표는 "수업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끌어올리는 흐름"이라며, 사고 과정을 중심에 둔 수업 설계 철학을 강조했다.


이번에 시흥에서 처음 진행될 에디슨 캠프는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기반 장기 교육 모델로 운영될 계획이다. 공손한 재배열은 이를 통해 사고력 기반 교육의 지역 확산 가능성을 실험하며, 향후 시흥을 중심으로 자연 기반 교육의 거점 모델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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