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쿠팡풀필먼트서비스,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10 1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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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박익형 상무, 평택대 김형기 학생입학처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평택대학교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이하 CFS)가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대와 CFS는 10일 평택대 측 김형기 학생입학처장, 백상미 취창업단장, 정수현 국제물류학과 학과장, CFS 측 박익형 상무(HR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물류 분야 우수 인재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가운데, 교과목 공동개발 및 특강·세미나·현장실습·채용 연계 인턴십 등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기 학생입학처장은 “평택항과 다수 기업의 물류센터가 소재한 평택에서 평택대는 국제물류학과를 통해 우수한 물류 전문가를 배출해 왔다”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익형 상무는 “CFS는 지속적인 신규 물류 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대 학생들이 글로벌 물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대 국제물류학과는 1993년 설치된 뒤 환황해권 물류 요충지에 위치한 특수성을 살려 2017년에 현재의 학과명으로 개편했다.

2007년 대학교육협의회의 ‘무역학과 계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학과로 선정됐으며, 전국 대학생 모의상사중재 경연대회 및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이력을 갖고 있다.

해운, 항만물류 기업은 물론 물류 관련 정부 투자기관, 공사와 운송, 유통, 보관 전문회사, 또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물류관련부서 등에 전문적 자질과 소양을 갖춘 국제물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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