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멘토들이 IT 업계 실무경험 공유하고 취업·진로 설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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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와 한국MS가 IT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3월 3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여성 IT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한국MS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중 하나로 숙명여대를 포함해 덕성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등 서울 소재 4개 여자대학이 공동 주최했다. 테크업계 진출을 꿈꾸는 여성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IT 기업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국MS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IT 업계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취업 준비 전략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주제별 그룹 멘토링에서 직접 각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희망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개발자를 지망하는 이수연 학생(컴퓨터과학전공 21)은 “유명 외국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실무진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고, IT 산업 생태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IT 산업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라며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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