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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관계자들이 BTL 2차 생활관(황룡관, 나래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11일 오전 BTL 2차 생활관(황룡관, 나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이장호 총장, 보직교수, TFT 위원, 학생생활관 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축사,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식, 황룡관·나래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호 총장은 “국립군산대는 새롭게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있다. 특히 타지역 학생들이 많이 입학한 올해 입사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준 생활관 관계자와 BTL 생활관을 완공해 준 시공업체도 감사하다”라며 “입주한 학생들 모두 환영하고 축하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유현희 생활관장은 “전국 최초로 480실 호실 전체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를 갖추었다”며 “장애인실에는 휠체어 보관 공간, 냉장고, 세탁기 등을 설치했고, 층별 정수기와 냉장고를 설치하여 학생의 생활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860명(남 590명, 여 270명)의 학생들이 거주하는 신축 생활관은 총사업비 399억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6~13층 2개 동 연면적 1만 7021㎡ 규모로 1인실 100실, 2인실 375실, 장애인실 5실 등 총 480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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