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통지자 6만1554명 중 5만3704명만 참석
| 사진=픽사베이 |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6만 6324명이며, 이 중 국립초 2곳과 사립초 38곳 입학자 등을 제외한 공립초 564곳 취학 통지자는 6만 1554명이다. 이 중 5만 3704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했고, 나머지 인원인 7850명은 불참했다. 불참자는 2021년 9910명, 2022년 8878명이었다.
시교육청은 불참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전원 소재를 파악한다.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확인하고 주민센터와 연계해 가정을 방문하고, 경찰 협조를 의뢰하는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불참 아동의 상태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신입생 예비소집 출참자의 경우 개인 사정으로 취학을 유예하거나 해외 출국, 미인가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거치는 등의 사정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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