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유아교육과, 책놀이 활동 개발 재능기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30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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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이야기보따리’ 책놀이 부모시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사진=서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원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9일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이야기보따리’ 책놀이 부모시연 재능기부 활동을 끝으로 여름방학을 마무리했다.


‘이야기보따리’는 청주기적의도서관의 영유아 대상 대출서비스로, 서원대 유아교육과는 이를 활용한 책놀이 활동 개발에 참여했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이번 부모 시연에서 ▲알록달록 내 표정 ▲대신 말해줘! 속마음 인형 등 가정에서 유아와 부모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독서 연계 놀이를 선보였다.

서원대 유아교육과는 전공연계 동아리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 봉사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2005년부터 청주기적의도서관과 협력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 지역사회 영유아와 부모가 책을 매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원대 유아교육과 김민정 학과장은 “예비 교사들이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서 유아교육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편, 지역사회 특성과 지역자원에 기초한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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