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1일 실시..."응시인원은 줄어도 N수생은 늘었다"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5-25 14:01:27
  • -
  • +
  • 인쇄
 지난해 6월 실시된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학생들이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다음달 1일 치뤄지는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인원은 1만3473명 줄었지만, N수생은 오히려 1만162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다음달 1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07개 고등학교와 46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6월 모평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3473명이 감소해 46만3675명이며, 이 중 재학생은 37만5375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8만8300명이다. 이는 재학생은 2만5098명 감소하고, N수생은 1만1625명 증가한 것이다.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한 학생은 24만4993명으로 사회탐구 영역를 신청한 학생 24만3767명보다 많았다. 

 

이번 모평은 오는 11월 16일(목)에 실시될 2024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과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이의신청 접수는 시험 당일인 6월 1일부터 4일 오후 6시까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영훈
조영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