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단기 집중교육으로 첨단산업인재 양성한다...10개대 선정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6-28 13: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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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자료=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앞으로 단국대, 경기과학기술대 등 일반대 5곳, 전문대 5곳에서 타과생들도 첨단분야 단기 집중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사업으로, 관련 분야 학과생이 아닌 타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가천대 ▲강릉원주대 ▲단국대 ▲한국공학대 ▲한국해양대 등 일반대 5곳과 ▲경기과학기술대 ▲동양미래대 ▲두원공과대 ▲오산대 ▲울산과학대 등 전문대 5곳이다.

 

이번 선정으로 각 대학들은 5년 간 매년 평균 15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 대학들은 참여기업들과 공동으로 단기교육을 운영해 최소 100명 이상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유연하고 현장성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학사 제도 개선,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교육을 이수하고 산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이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업하여 산업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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