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진로·취업지도교수 워크숍’ 개최…교수진 진로·취업 지도 역량 강화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24 1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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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채용 트렌드 특강…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 제고
정부 청년고용 정책 안내 및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체계 연계 강화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학과별 진로·취업지도교수와 일반 교수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취업지도교수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교수진의 진로·취업 상담 역량을 높이고,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정부 청년고용 정책을 연계해 학과별 학생 지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취업트렌드 2026’의 저자인 안시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 상반기 채용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채용 동향과 취업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교수진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채용 방식과 기업의 인재 선발 기준이 변화하는 만큼, 학생의 전공과 진로에 맞는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정부 청년고용 정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참석 교수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고용 정책을 학과별 학생 지도에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진로·취업을 지도하는 교수진의 역량 강화와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내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수진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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