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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3일 '2학기 기업 분석 경진대회'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열고 우수 수상자 5명을 시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3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기업 분석 경진대회'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열고 우수 수상자 5명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일 열린 '잡페스티벌'을 계기로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직접 심층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업 분석력, 논리성, 발표 전달력, 질의응답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참가 학생들은 SWOT 분석 기법을 활용해 기업과 산업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했으며,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분석 내용을 보완하며 목표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컴퓨터정보공학과 장명진 학생이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국어국문학과 임지은, 회계학부 이소연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손재건, 수산생명의학과 조성빈 학생이 수상했다.
강영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목표 기업을 깊이 이해하고 분석 역량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전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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