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몽골 기술교육봉사’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19 1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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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 26명, 3주간 파이썬·아두이노 교육 및 네트워크 공사…노트북도 기증

한국기술교육대 학생과 기술연구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국외 봉사단이 ‘몽골 기술교육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20명과 기술연구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국외 봉사단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22일간 몽골(울란바토르)에서 진행한 하계 기술교육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봉사단은 몽골에 있는 10번 학교(국립 초·중·고등학교)와 밝은미래학교(사립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5개 팀으로 나뉘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이썬 교육팀은 10번 학교 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파이썬 기초 문법 및 실습 교육을, ▲아두이노 교육팀은 10번 학교 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아두이노를 이용한 자율주행 라인트레이서 교육을, ▲이미지‧동영상 편집 교육팀은 밝은미래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어도비 앱을 이용한 이미지 및 동영상 편집 교육을 진행했다.

▲네트워크&전기 공사 1, 2팀은 밝은미래학교에는 네트워크‧모뎀(허브) 설치를 통한 컴퓨터실 구축 등을 진행하고 노트북 16대를 기증했다. 더불어 10번 학교 LED 전등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노트북 10대를 기증했다.

강응석 사회봉사센터 부센터장은 “3주간 힘든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봉사 활동을 마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학교에서 배운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활용해 봉사한 경험이 실천공학 인재로 성장하는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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