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ISO 국제심사원 교육과정’ 본격 도입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03 1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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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증 기관 APCB와 MOU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ISO 국제심사원 교육과정’을 본격 도입한다.


3일 서울사이버대는 글로벌 인증 기관인 APCB(Asia Pacific Certification Boar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관련 학과의 특성화를 통해 다가오는 입시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대학 정규 교육과정과 글로벌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의 융합으로, 서울사이버대 재학생(특히, 경영학과 및 안전관리학과 재학생)들은 학기 중 전공 학점을 이수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공인되는 ‘ISO 심사원(보)’ 자격 교육 수료 혜택을 받게 된다.

ISO 국제심사원은 기업의 품질, 환경, 안전보건 등 경영시스템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사이버대는 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전공 학위는 물론,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취업 시 강력한 무기가 되는 ‘ISO 심사원(보)’ 자격증을 손에 쥐게 된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준비된 인재’임을 국제적으로 증명하는 지표가 된다.

서울사이버대 융합경영대학장 전광호 교수는 “이번 APCB와의 협약은 우리 대학 관련 학과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남들보다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독보적인 무기가 될 것”이라며 “학점과 국제 자격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인 만큼, 실무 중심의 명품 학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진행중인 하반기 입시에서도 우수한 인재들이 매력을 느끼는 강력한 포지셔닝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융합경영대학을 비롯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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