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현직교사 423명 ‘대입상담교사단’ 꾸린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01 1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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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발대식 및 교사 연수 개최
교육부-시도교육청과 함께 공교육 중심의 대입상담 서비스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입상담 경험이 풍부한 현직교사들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이 운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 대입상담센터는 2024년에도 정확하고 전문적인 대입정보 안내를 위해 교육부-시·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전화·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대입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대입상담교사단은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423명의 현직교사로 구성하여 수험생을 위한 대입상담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4월 5일에 열리는 대입상담교사단 발대식 및 교사 연수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대입상담교사단,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입상담센터 소개 및 2024년 대입상담교사단 운영계획, 2025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 전화·온라인 상담 안내 및 사용법, 전문가용 대입상담프로그램 활용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상담 강화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연계하여 2024년 대입상담센터 대입상담교사단 인원을 확대하고, 대입상담교사단 및 일반교원 대상 연수 확대를 통해 상담교사의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교협은 “전화상담의 경우 누구나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까지 운영한다”며 “온라인 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 ‘어디가’에서 온라인 대입상담을 클릭하여 상담신청을 하면 대입상담교사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4년제 203개 대학, 전문대 136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 포털서비스다.

학생 스스로 희망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과 학과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별 학부 및 학과의 입학정보 등을 비교·검색할 수 있으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등을 입력하면 대학별 기준으로 성적을 진단할 수 있고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입 관련 보도자료 뿐만 아니라 대입전형 주요사항, 전형별 지원전략 등 다양한 대입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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