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사회복지법인 SRC, ‘동물매개 정서 지원’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09 1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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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RISE사업 일환, 새로운 복지 모델 구축

왼쪽부터 삼육대 정훈 산학협력단장 겸 RISE사업단장, 사회복지법인 SRC 민오식 이사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RISE 사업단은 사회복지법인 SRC와 동물매개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RISE 사업의 ‘지역 현안 문제해결’ 단위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주관하며,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사회복지법인 SRC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수행 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대상자 연계를 지원한다.

정훈 산학협력단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동물매개 정서 지원이라는 따뜻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서울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복지의 질적 향상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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