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해찬솔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 캠페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13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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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찬솔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 캠페인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오는 20일 환경보호와 생명 나눔에 동참하는 이색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고 의류를 활용한 제2의 생명(Second Life) 캠페인과 ‘달콤한 세상을 위한 작은 용기, 헌혈 캠페인’ 등 2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해찬솔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첫 캠페인이다.

중고 의류를 활용한 제2의 생명(Second Life) 캠페인은 중고 의류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기숙사에서 의류가 필요한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에서 활동중인 쓰레커 환경단체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의류 교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새로운 빈티지 의류로 교환도 가능하다.

가톨릭관동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옷장을 정리하면서 자선 단체에도 기부할 수 있어서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년 해찬솔 ESG 생명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달콤한 세상을 위한 작은 용기, 헌혈!’ 캠페인도 진행된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모바일 RPG(롤플레잉 게임) 쿠키런: 킹덤을 개발한 스튜디오킹덤은 전국적인 헌혈 참여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을 목표로 참여자들에게 푸드트럭을 통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캠페인을 총괄하는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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