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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1일 치뤄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1교시 국어영역 난이도가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의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독서 14번과 16번, 문학 33번은 수험생들이 풀어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국어영역의 EBS 연계율은 51.1%다.
이번 국어 영역의 연계 지문으로는 사회·문화 영역 ‘공포(위협) 소구’, 과학·기술 영역 ‘화학반응과 촉매’, 인문·예술 영역 ‘기능주의 철학 · 중국어 방 논증’이 출제됐다.
특히 다른 지문에 비해 사회·문화 영역의 공포(위협) 소구 지문의 연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을 것이라고 메가스터디는 밝혔다.
이번 독서 유형에서도 ‘2022학년도 수능 예시 문항’에서 소개된 ‘주제 통합형 (가), (나)형’ 지문이 출제됐다.
EBS 수능 특강의 ‘기능주의 철학 / 중국어 방 논증’을 연계하여 출제하였는데, 이해를 바탕으로 추론까지 해야 했기에 14번, 16번 문항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메가스터디는 분석했다.
문학지문으로는 고전 산문 ‘상사동기’가 간접 연계로, 현대시 ‘맹세’(조지훈)와 고전 시가 ‘한거십팔곡’(권호문)이 사실상 직접 연계로 출제되었다.
비연계 작품으로는 수필 ‘기취서행’(김낙행), 현대 소설 ‘무성격자’(최명익), 현대시 ‘봄’(오규원)이 출제되었다
특히 현대시 ‘봄’(오규원)은 수험생들에게 낯설기도 할 뿐만 아니라 내용 이해의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 33번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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