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 "실용기술 중심 프로젝트식 교육 추구 전문성·인성·사회성 갖춘 인재 기른다"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7-18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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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Lab+ 작품개발 통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직무역량 및 실무능력 강화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대학’
 사진=동양미래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동양미래대학교는 기술만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1965년 개교한 56년 전통의 전문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실무적인 현장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교육하여 산업체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대학과 산업체의 수요변화 등 사회 전반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하여 소프트웨어 및 뉴미디어 등 신산업분야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고자 한다.

대학은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향후 3년간의 한 단계 심화된 P2S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기존 P2SPost 의미를 갖는 +를 덧붙여 실용기술 중심의 프로젝트식 교육을 통한 P2S+(Professionalism 전문성, Personality 인성, Sociality 사회성)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 목표를 수립하여 서울지역 유일의 공학 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동양미래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2주기 사업의 각 영역별 핵심 성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혁신 영역으로는 5개 분야의 고도화(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역량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 학생중심의 교수학습체제, 성과기반 질관리체제, 맞춤형 학생지도 및 상담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1차년도에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학과, 빅데이터공학과 등 첨단학과 신설 및 마이크로전공트랙 제도를 개편함과 동시에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습실 환경 개선, 기자재 및 재료 지원, 교수 대상의 교수법과 직무능력향상 특강 및 산업체 연수, 학생 대상의 기초학습능력 향상, 학습유형진단, 학습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플립드러닝 등 수업보조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원격수업 운영 기기를 지원하고 원격수업 교과목 선정 및 강좌를 개발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혁신 교수법 강화를 통해 교원역량 강화 및 원격교육강화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게 했다.

산학협력 혁신 영역의 세부사업은 4개분야(창의융합교육 강화, 현장실무역량 강화, 산학협력인프라 구축, 취창업역량 강화)로 구성된다. 1차년도에는 기존 PD Lab(Project Development Lab)PD Lab+(Project Development Lab+)로 고도화하여 작품 개발비 지원 및 공간을 제공하고 우수 작품을 각종 경진대회에 발표하여 성과 홍보 및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였으며 대학 고유의 창의융합교육 체계를 완성 시켜 구직(학생)-구인(산업체) 사이의 미스매치 해소 및 취업률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식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공용공간 구축을 통하여 44개의 동아리실을 개선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여 대학과 산업체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교육과 취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기타혁신 영역의 세부사항은 3개 분야(지역연계지원, 국제화역량강화, 기타영역)으로 구성했다.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대학이라는 발전전략에 따라 대학보유 유무형의 자산을 지역 산업사회에 지원하는 지역연계사업을 수행했고 재학생들의 창의역량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이 가능한 프로젝트식 교육을 통해 디자인사업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또한 구로 정신건강복지센터 MOU 체결 및 자살예방 생명지킴이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MOU 협업체제를 구축하였으며 2차년도에는 수도권 서남부지역 지식집약형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 서비스업의 발전과 연계하여 산학협력친화형 대학 체제를 구축하고 대학보유 역량을 활용하여 산--민간의 협업으로 기존 지역연계지원 사업 진행 및 오픈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학이 구심점이 되는 지역연계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HiVE사업 등 타 국고사업과 연계하여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동양미래대학교 2주기 혁신지원사업 대표사례

PD Lab+ 작품개발을 통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직무역량 및 실무능력 강화

PD Lab+(Project Development Lab+, 작품개발동아리)은 팀티칭 교육방식으로 진행되는 도제식 교육을 통해 전공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신산업융합분야 직무역량 및 실무능력을 강화시킴으로써 기존의 전공동아리보다 높은 수준의 창의융합 프로젝트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기존 PD Lab 사업을 고도화하여 PD Lab+ 제도로 한층 혁신시키기 위해 PD Lab Rookie-Star, PD Lab Pre-Star, PD Lab Star 3단계로 세분화해 등급에 적합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토대로 창의능력강화 활동을 지원한다. 교외 경진대회 참여 및 동양미래EXPO 심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우수 PD Lab 작품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전공동아리로 등록 및 작품개발 계획서를 제출한 동아리를 ‘PD Lab Rookie-Star’로 지정하고 실습공간과 개발비를 지원한다. 이후 1PT 심사, 2차 시연 평가를 통해 작품개발의 진척도를 평가하여 우수한 활동을 보인 동아리를 ‘PD Lab Pre-Star’로 지정하여 개발비를 추가로 지원함과 동시에 매년 한국전자전에 동반 개최되는 동양미래EXPO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동양미래EXPO 심사 및 외부 경진대회 수상 이력 등을 종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PD Lab’PD LabSTAR’로 지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하여 별도로 조성된 PD Lab Studio 공간과 연구 장비 및 재료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특허출원과 창업 지원을 통해 학교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동양미래대는 55PD Lab1,167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작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1차년도에는 6PD Lab이 최종 PD Lab Star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대외 경진대회 수상, 지적재산권 획득, 창업등의 실적을 거두며 대학 창의 융합 교육의 고도화를 달성하고 있다.



■ INTERVIEW 이영화 동양미래대학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이영화 동양미래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 대학별 혁신지원사업 성과는.

“2019년도부터 140억원의 재정지원금을 받아 대학 교육의 혁신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역량이 여러 분야에서 향상되었다. 이러한 3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의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이 가능해졌는데, 그 주요 이유는 지난 3년간 학생의 인성 및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역량의 향상 및 취업률 향상 등의 정량 지표가 상승한 것이다.”

 

- 다른 대학과 차별 또는 특징은.

전공교과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전공동아리(PD Lab)의 활성화이다. 55개 이상의 전공동아리의 실적 및 성과를 평가하여 매년 우수 전공동아리(PD Lab STAR) 5개를 선정하고 별도의 연구실과 최첨단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하여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개발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023년부터는 세분화하여 PD Lab RoKie-StarPD Lab Pre-Star 등급을 신설하여 지원을 강화했다.”

 

- 혁신지원사업의 더욱 발전을 위해 정부에 요구사항이 있다면.

학령인구 감소 및 오랜기간 등록금 동결에 따른 대학의 재정은 점차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지원사업이야말로 학생의 교육 및 대학의 인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 기여에 절대적인 사업이므로 향후 사업비의 점진적 확대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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