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국제선 신규 취항 기념 프로모션…특가 항공권 선봬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08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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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비엣젯항공이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를 기념해 오는 10월 11일까지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라하·알마티 신규 취항과 호찌민-몰디브 노선 개설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에코 클래스(Eco-class) 특가 항공권과 디럭스(Deluxe) 기본 운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국 여행객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한-베트남 노선 에코 클래스 편도 항공권을 129,000원(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 항공권은 기본 운임(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제외)에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혜택이 적용된 항공권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하며, 일부 기간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12월 5일에는 콜롬보를 경유하는 호찌민-몰디브 노선도 신규 취항한다. 매주 화·목·토요일 주 3회 왕복 운항하며, 남아시아 지역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호찌민을 경유해 몰디브로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베트남의 도시와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기는 연계 여행도 가능하다. 스리랑카에서 출발하는 승객 역시 콜롬보에서 몰디브 또는 베트남으로 이동할 수 있어 지역 내 여행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해당 노선은 현재 공식 판매처에서 예약할 수 있다.

비엣젯항공은 2026년 상반기 약 7만 2천 편을 운항하며 1,34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 현재 국내선 46개, 국제선 167개 등 총 213개의 노선을 운항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잇는 직항편을 운항하며 항공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운임과 다양한 서비스에 더해 스타링크 기반 고속 기내 인터넷 도입도 추진하며 한국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비엣젯항공은 오는 10월 10일 하노이-알마티와 하노이-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달 말에는 호찌민-클락(필리핀), 호찌민-치앙마이(태국) 노선도 잇달아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규 노선이 잇달아 추가되면서 유서 깊은 유럽의 도시부터 아태지역까지 여행 선택지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여행객들은 보다 유연한 일정과 경쟁력 있는 운임으로 다양한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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