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나의 전공 찾기 ‘2025 전공 페스타’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11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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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참여, 전공 탐색부터 학습·진로 상담까지 맞춤형 지원

국립창원대가 나의 전공 찾기 ‘2025 전공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창원대학교는 4월 10일 대학 도서관 옆 야외 행사장에서 ‘2025 전공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설계 및 전공 선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전공 페스타’에는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과별 전공 상담 부스를 방문하고 교수 및 선배들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학습 지원, 비교과 활동 안내, 다전공 탐색, 취업 및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대학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되어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다전공 이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당일, 사전 신청자에게는 특별 상품이 증정되었으며, SNS 이벤트 및 전공 탐색 미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 지급, 푸드트럭 간식 제공, 피자·치킨·햄버거 세트, 커피 교환권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이학융합학부 신민철 학생은 “교수님과 선배들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전공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사림아너스학부 강예슬 학생은 “다양한 학과의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서 상담을 진행한 전기공학과 신경훈 교수는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전공 정보와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탐색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민원 총장은 “2025 전공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과 전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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