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응급구조학과, 2024 NAEMT KOREA 심포지엄 참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20 11:11:09
  • -
  • +
  • 인쇄
우리나라 병원 전 상황과 응급의료, 현장에서 응급구조사 역할, 외국 사례 발표

광주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2024 NAEMT KOREA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최성수 학과장과 재학생 4명(김승민, 김수연, 백가은, 임유진)은 최근 2024 NAEMT KOREA(국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지부)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국내에 NAEMT 교육 도입 10주년을 맞아 ‘The Invisible Heroes(보이지 않는 영웅들)’라는 주제로 지난 9~10일 이틀간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응급의료현장에서 활동하는 응급의료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우리나라의 병원 전 상황과 응급의료, 그리고 현장에서의 응급구조사 역할, 외국의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생들은 “다양하고 위험한 응급의료 현장에서 응급구조사 선배들의 생생한 현장 활동을 듣고, 사진을 보면서 응급구조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린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병원 전 외상소생술(PHTLS) 10th Edition 주요 업데이트’에 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 최성수 응급구조학과장은 “광주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심포지엄을 통해 응급구조사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NAEMT KOREA는 국내에 응급구조사에 의한, 응급구조사를 위한 교육 과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국의 NAEMT 교육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현재 병원 전 단계의 응급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초반응자를 위한 외상처치술(TFR), 기본외상처치술(FOTS), 병원 전 외상소생술(PHTLS), 전문 내과 소생술(AMLS), 전술적 응급처치술(TECC), 전술적 전투 부상자 처치술(TCCC)을 교육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