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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는 7일 학생원스톱지원센터 축복식 및 개소식을 진행한 가운데 성한기 총장(사진 가운데) 및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가톨릭대가 학생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교육시설 안전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실현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주력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교내 학생회관 리뉴얼을 진행,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원스톱지원센터를 개소하고 7일 축복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한기 총장, 오상직 교목처장, 이경아 학생원스톱지원센터장 등 교내 주요 관계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 축사, 개회사,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교내 학생회관 1층에 마련된 학생원스톱지원센터는 대학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을 하나의 채널로 통합하여 ▲학사 관련 증명서 발급 ▲진로 취업 상담 연계 ▲대학 생활 안내 등 신속하고 편리하게, 책임지고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수업학적팀, 장학지원팀, 취창업전문 컨설턴트 상담 공간을 교내 학생회관 내에 이전 및 배치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원활한 학사 지원과 다양한 장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개방형 자율학습 공간도 새로이 구축했다. 강의실 활용률 및 학생 출입이 잦은 교내 교양관 로비와 성야고보관의 휴게실과 로비를 개방형 자율학습 공간으로 개선하여 최근 트렌드에 맞는 공용 공간의 복합화를 조성했다.
또한 대구가톨릭대는 석면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친환경 건물 구축을 위해 무석면 캠퍼스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2024년 3월 기준 무석면 비율은 89.8%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성한기 총장은 “학생과 대학 구성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ESG 정책에 맞춘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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