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트립가이드, 선문대 앵커사업단 '식품·바이오 취·창업 부스트업 데이' 성료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23 10:24:47
  • -
  • +
  • 인쇄

사진=로컬트립가이드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이내코리아)가 운영을 맡은 '2026 선문대학교 식품·바이오 취·창업 부스트업 데이'가 종합 만족도 4.85점(5점 만점)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식품공학·영양학부)이 주관하고 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이내코리아)가 운영을 전담해 지난 9월 11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재학생 63명과 졸업생 멘토 21명, 학교 관계자 8명 등 총 92명이 참석했다.


핵심은 오후 1부 '선배와의 만남'이었다. 식품 개발·품질관리·영양사·건강기능식품·제약·창업 등 직무별로 구분한 1:1 멘토 컨설팅 부스 15개를 두고 졸업생 멘토 15인이 순회 상담을 진행했다. 로컬트립가이드는 학생에게 배부한 미션 스탬프 카드 15칸의 번호를 멘토 부스 번호와 동일하게 설계해, 학생이 원하는 직무를 안내 없이 번호만으로 찾아가도록 했다. 상담 내용은 멘토가 작성한 전문가 자문의견서 15부로 남아 학생별 직무 적합성 점검 자료로 회수됐다.


상담 대기 시간에는 행운존·집중력존·사고력존·마음치유존 등 이벤트 4존과 취업 타로·퍼스널컬러 진단 체험 2존을 동시 운영했다. 오후 3부는 학과 개강총회와 통합해 진행, 학기 초 학부 결속과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를 한 번에 확보하는 구성으로 설계됐다.


행사 직후 모바일 설문에서는 재학생 응답률 90.5%(57/63명)에 객관식 6문항 평균 4.85점을 기록했다. 문항별로는 '선배와의 만남'이 4.98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취·창업 특강 4.90점, 강사 강의와 운영팀 만족도 각 4.87점, 향후 재참여 의향 4.77점으로 나타났다. 주관식 '기억에 남는 콘텐츠'에서도 선배와의 만남이 47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행 유지·재참여 희망' 의견이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주)이내코리아 배석귀 팀장은 "학부 재학생과 졸업생을 잇는 정기 교류 창구가 없던 상황에서, 하루 일정 안에 특강·1:1 컨설팅·레크리에이션·네트워킹을 모두 담는 것이 이번 운영의 과제였다"며 "직무별 부스와 미션 스탬프를 연동해 학생이 원하는 직무를 번호만으로 찾아가도록 설계한 것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