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첨단기술과 실무중심 교육,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22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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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공학과, 도서관미디어정보과, 보건의료공학과, AI시스템과, 메카트로닉스과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취업률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대림대학교가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림대는 첨단기술과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업교육의 성과를 내고 있는 대림대의 주목할만한 학과(건설환경공학과, 도서관미디어정보과, 보건의료공학과, AI시스템과, 메카트로닉스과)를 살펴본다.

 


[건설환경공학과]
46년 전통, 수도권 전문대 취업률 1위

세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터의 꿈이 실현되는 건설환경공학과에서는 ‘국토 개발과 자연환경 보전을 병행하는 준비된 기술인 양성’이라는 학과 교육 목표 아래 ▲구조 ▲지반 ▲수공 ▲시공 ▲환경 ▲측량 ▲방재 ▲스마트건설 등 기초이론과 실험실습 및 실무중심 교육을 실시, 보다 앞선 기술과 첨단지식으로 미래를 선도할 전문 토목건설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46년이라는 기간 동안 5,000여 명의 졸업생들은 국내·외 건설업계에서 우수한 실력과 네트워크로 각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이루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수도권 전문대학 취업률 1위(85% 이상)를 차지하며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기적 산학협력 네트워크, ‘토목 기술자’ 양성
건설환경공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 등의 사회적 변화에 적합한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매년 개선·보완하고 있다. 유기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직무 적응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률 제고 등의 노력을 통해 ‘토목 기술자’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습실에는 토질 및 측량분야, 철근콘크리트 및 수리·수문분야의 실험실습을 위한 최첨단 기자재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취업의 ‘질’적인 문제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서울시 및 김포시 공무원, 한국철도공사와 한국환경공단 등의 공공기관, 현대건설 및 포스코건설 등의 대기업 건설사, 그리고 중견기업 이상의 토목 직무 관련 기업으로의 취업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박준경 학과장은 “최근 사회 인프라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구조물의 보수, 보강 시장이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토목관련 인력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졸업생들의 취업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적합한 분야를 선별하여 취업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제2외국어 수업 및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무 교육을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용노동부의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사업을 통해 전문학사과정 재학 중에도 경제적인 혜택뿐 아니라 우수한 회사를 선점하여 취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전문학사 취득 후에는 야간에 개설된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 및 기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경기도 유일 사서 자격증 발급, 2년제 전문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는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시대의 흐름에 맞춰 도서관과 정보센터, 데이터 및 콘텐츠 관련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은 물론,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도서관 사서(Librarian),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Media Specialist), 정보 및 데이터 전문가(Information Scientist)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과 미디어 및 정보 분야 특화 교육
대림대 도서관미디어정보과는 1994년 문헌정보과로 시작해 전문적인 사서 인력 양성을 목표로 29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학과다. 지금까지 약 2,300여 명의 학생들이 졸업했고 그 중 많은 동문이 전국 주요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사서 자격증과 보육교사 자격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3년제 과정으로도 운영됐으나, 2020년부터는 도서관과 미디어 및 정보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2년제 과정으로 재편되면서 2021년부터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반영하기 위해 ‘도서관·미디어·정보과’로 최종 학과 명칭을 변경했다.



이수영 학과장은 “도서관미디어정보과는 수도권 대학교 문헌정보학 관련 학과 중 취업률 1위다. 그 비결은 1인 다(多)자격증 취득을 장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학생들을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컴퓨터활용능력, ICDL, GTQ, 전자출판기능사, 실용글쓰기 등의 전공 관련 자격 취득을 위해 매 학기마다 별도의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또한 전문학사를 졸업한 후 취업과 동시에 야간에 개설된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및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론적인 지식 외에도 해당 교과목과 관련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어 수행평가나 실습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현장에 쉽게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이론 수업에 치중되어 있는 4년제 문헌정보학과들과 차별화되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공학과]
바이오·의료 산업, 최고 수준 교육 제공

보건의료공학과는 의학, 전자, 통신, 자동화, 기계 분야가 융합된 첨단학과를 지향하고 있으며, 의학적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공학적 활용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치료기기, 혁신의료기기 및 첨단의료기기 등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의료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리더십과 직업윤리,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의료공학과 취업률은 2021년 졸업생 대학정보공시 기준 83.3%이며, 주요 취업처는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하스, ㈜이루다, ㈜퀀타매트릭스, 대학병원 의공학연구소 등이다.

학부생 주요 연구 참여, 학술대회 다수 수상
보건의료공학과는 전임교수 4명, 겸임교수 3명이 기초의학 및 의공학부터 다양한 전공 교과목을 심도 있게 가르치고 있고, 전문학사 3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 1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대 특성상 대학원 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부생이 주요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다각적인 실험을 경험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대회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 2022년도에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 포스터 논문상 및 한국생체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2023년에는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9년 6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전문대 최초 지정을 받음으로 재학기간동안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취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정희석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AI 헬스케어 시장이 확대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건강을 관리하게 된다”며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예방 가능한 의료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림대 보건의료공학과는 실습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의료기기를 설계·제작하고 성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AI시스템과]
인공지능 융합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개발 인재 양성

AI시스템과는 안양시 및 인텔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응용한 소프트웨어, Big Data, IoT,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부 고등직업교육육성학과 선정
AI시스템과는 안양시 및 인텔과 협약하여 인공지능 교육과정과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 고등직업교육육성학과로 선정되어 연간 최대 15억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2년에는 교육부 공시 기준 86.1%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AI시스템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교육이 아닌 인공지능을 응용한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IoT,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고임금 개발 직군으로 진출이 가능한 학과다. 학생들은 AI시스템과에서 운영하는 4년제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조영호 학과장은 “대림대 AI시스템과는 최첨단 기술을 최고의 시설에서 실습위주로 흥미를 가지며 배울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선정되어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며, 고임금 개발직군으로의 진출을 위해 안양시 및 인텔과 취업진원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설학과로서 젊은 교수님들로 구성된 학과로서 교수님들 모두 한 학생, 한 학생을 소중히 여기며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도록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카트로닉스과]
기계가 자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모든 일이 ‘메카트로닉스’

메카트로닉스과는 메카트로닉스·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폭넓은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생산 자동화 운용 직무에서 첨단 로봇 설계까지 원하는 분야에 빠른 진출이 가능한 학과다.
전기·전자와 기계 기술의 혼합인 메카트로닉스, 자동화와 로봇 관련 전공 직무능력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높은 취업률(70% 이상)을 보이고 있다.

메카트로닉스 기술 교육, 실습 시설 제공
지금은 자동차에서 반도체 생산, 의료에서 식품 제조까지 모든 현장에서 자동화 기반 기술을 가진 고급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 학과는 기계공학 및 전기전자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제어공학, 전자CAD와 기계CAD, 마이크로프로세서, PLC 및 인공지능 협동 로봇 시스템까지 메카트로닉스 기술 전반을 익힐 수 있는 교육과 실습 시설을 제공한다.



김태욱 학과장은 “스마트, 자동화, 로봇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기술만을 모아 배우면서 학사과정인 전공심화과정, 석사과정인 마이스터 전문기술석사까지 함께 운영하여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심도 깊은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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