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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와 몽골 아치의과대학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학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와 몽골의 명문 의과대학으로 꼽히는 아치의과대학교(Ach Medical University)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학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몽골의 주요 의학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아치의과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원광보건대와도 그동안 상호 방문과 학술 교류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지난 9월 4일에 진행된 이번 협약은 기존 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이어온 양 기관의 교류를 대학 차원의 교육·연구 협력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인재를 공동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원광대 앵커사업단의 지역 상생 및 전문인재 양성 전략과 연계해 몽골 현지 우수 인재를 발굴·유치하고 국내 교육과 연계하는 한편, 지역 산업 및 관련 분야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전략산업 및 보건·의료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원 및 학생 교류 확대, ▲교육·학술 분야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및 교육 지원,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 앵커사업단장은 “그동안 쌓아온 교류와 협력의 역사가 이번 협약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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