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13.74대 1 ‘상승’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2 0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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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더십 아래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 본격화…교육혁신이 수험생 선택으로

성결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의 교육혁신에 수험생들이 응답했다. 성결대는 총 1,123명 모집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15,431명이 지원해 1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년 연속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정원 내 전형은 1,056명 모집에 14,792명이 지원해 14.0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성결대의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은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의 새로운 비전이 수험생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성결대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AI·데이터 기반 교육과 전공 간 융합, 산업현장 연계 교육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시모집 결과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성결대의 교육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수험생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의 새로운 비전이 있다. 성결대학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AI·데이터 기반 교육과 전공 간 융합, 산업현장 연계 교육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신설과 구조 개편도 본격화했다. 특히 화장품공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관광학과를 스마트관광항공학부로 확대 개편해 관광학전공과 항공경영전공 체제를 구축하는 등 미래 산업과 학생 수요에 대응한 교육체계 혁신에 나섰다.

적극적인 입시 홍보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대학을 단순히 알리는 데서 벗어나 ‘성결대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고교 방문과 입시설명회,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과의 변화와 교육과정, 진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교수·직원·재학생도 대학의 변화를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정희석 총장은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방향 아래 성결대학교의 교육과 대학 체질을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며 “이번 수시모집 성과는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향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수험생·학부모의 기대와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와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과감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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