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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와 경기자동차과학고 관계자들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지역 및 국가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고졸 취업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9월 17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맞춤형 우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고졸 취업 조기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및 학위과정을 연계한 우수 기업 공동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고교-대학 단계별 일학습병행 사업 연계를 통한 지역 정주 인재 육성 등의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고교에서 대학, 산업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 취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임식 경기자동차과학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고교 졸업 후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과기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순남 경기과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경기자동차과학고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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