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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음 책쓰기 프로젝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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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저작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아 익산 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인문학적 기록으로 남기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걸어온 80년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 글쓰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6주 과정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오는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신춘문예 등단 작가로부터 일대일 피드백을 받으며 자신의 삶과 경험이 담긴 원고를 완성하고, 해당 원고는 실제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며, 출간 도서는 참가자에게 증정되는 것은 물론 국립중앙도서관과 원광대 중앙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 작가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원광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중앙도서관장 이상호(공과대학) 교수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거점으로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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