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7 QS 세계대학평가’ 555위로 상위 7% 수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24 1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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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서 인하대학교가 전년 대비 88계단 상승한 555위에 올랐다.


인하대는 전체 평가 대상 대학 기준 상위 7%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교육·연구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인하대는 졸업생 평판도(Employer Reputation), 학계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교원당 피인용(Citations per Faculty)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특히 졸업생 평판도는 전년 대비 156계단 상승한 세계 503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학계 평판도 또한 전년 대비 57계단 상승한 세계 642위를 기록했으며, 교원당 피인용 지표도 33계단 상승한 세계 628위로 개선돼 대학의 연구 경쟁력 향상과 국제적 연구 영향력이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화 지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 학생 비율은 전년 대비 198계단 상승한 세계 452위를 기록했으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분야 역시 48계단 상승한 세계 357위를 달성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QS 세계대학평가 순위 상승은 교육·연구·국제화 분야에서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과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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