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이경숙 석좌교수 마스터클래스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08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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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이경숙 석좌교수와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 피아노의 대모’라 불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이경숙 석좌교수가 지난달 28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특별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참여자들의 피아노를 향한 열정과 이경숙 석좌교수의 디테일한 가르침이 함께하며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낸 자리였다.

이경숙 석좌교수는 국내에서 ‘전곡 답파’의 기록을 여럿 보유하고 있는 연주자로, 한국 최초로 베토벤·모차르트·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을 완주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초대 원장을 지냈다.

또 음악동아 선정 제1회 올해의 음악가상, 올해의 예술가상(1985, 1988), 난파음악상, 한국평론가협회상, 김수근 공연예술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옥관문화훈장 ‘세계를 빛낸 한국음악인’, 우경문화 예술상,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세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 석좌교수로 재직,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김주영 학과장은 “이번 이경숙 석좌교수님의 마스터클래스는 참여자 모두의 피아노를 향한 열정을 일으키는 놀라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통해 피아노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전문 인력, 피아노 앞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려는 음악 애호가들과 아마추어 연주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학과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6년 연속 신입생 수 1위(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 ▲교육부 인증 최고 평가 3회 연속 A획득(2007, 2013, 2020) ▲2025 평가인증 전 영역, 지표 인증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일반대학원 운영으로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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