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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가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경험 중심 빌드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8월 29일 교내에서 8급 이하 공무원의 보직경로 설계를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경험 중심 빌드업(Build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8급 이하 공무원 14명이 참여했으며, ▲선배 공무원 특강 ▲개인별 소속부서 소개 발표 ▲보직경로 설계 등을 통해 개인별 축적된 직무 경험을 구성원 상호 간 공유·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 공무원 특강’은 교토국제학원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한 박경수 전 교장이 강의를 맡아 화제가 됐다.
박경수 전 교장은 1984년 공무원으로 입직하여 교육부,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교육담당) 등 교육 관련 직책을 두루 수행했으며, 일본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2017. 4. ~ 2024. 3.)하면서 올해 일본 최대 고교 야구대회인 고시엔 우승의 기반을 다지는 등 학교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박경수 전 교장은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주제로 목표설정 및 올바른 리더로서의 자세, 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프레임(Frame)에 대해 강연했으며, “공직생활에 있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총무과 이수정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서의 보직 경로를 고민하고 새로이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공무원이 변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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