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학술원,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15 09:49:31
  • -
  • +
  • 인쇄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 교류 통한 상호 발전 도모

왼쪽부터 동국대 불교학술원 정묵스님과 영덕문화관광재단 김광열 이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 불교학술원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국제명상엑스포와 영덕국제 H-웰니스페스타 사업의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는 명상의 웰니스화로 확장을 도모하고, 영덕군은 다양하고 심오한 명상콘텐츠를 국제웰니스사업에 접목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은 “동국대 명상엑스포를 통해 분야별로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므로 불교와 명상이 접목된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제공이 가능하며, 또한 명상 콘텐츠와 관련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이를 재단 측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김광열 이사장은 “영덕문화재단은 명상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Wellness) 지방정책 활성화를 위해 동국대의 다양한 명상 콘텐츠가 필요하며, 본 협약을 통해 많은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국대 불교학술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장 주경스님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영덕군에 위치한 사찰에서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협업의 범위를 넓혀나갈 수도 있다면서 이를 통해 영덕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