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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전공자율선택제 안착을 위한 차담회에 참석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3월 28일 오후 서울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개최한 제72차 함께 차담회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전공자율선택제 현장 안착을 위한 학교 관계자 및 학생과의 대화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초청된 국립군산대는 교육부에 전공자율선택제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기존 학과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교육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한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전공자율선택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립군산대는 국립대 최초로 시행 중인 3무 기반 전과프리 제도 운영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김효중 교육혁신처장은 “국립군산대의 전과프리 제도는 24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공선택 이후에도 불확실성을 가진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전공선택의 안정성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참석한 길정의 학생(국어국문학과 4학년)은 “국립군산대만의 전과프리 제도를 통해 컴퓨터정보공학 4학년임에도 전과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원하는 전공을 택한 이후 성적 향상과 대학원으로 진로 방향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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