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의면접 서비스 '마인드프렙', 강남구 행복일자리박람회서 실전형 면접 체험 제공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16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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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모의면접 서비스 ‘마인드프렙(MindPrep)’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강남구 행복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해 AI 면접 시뮬레이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연금공단,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등 60개 구인기업과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마인드프렙은 AI 면접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전형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인드프렙은 표정·음성·시선·언어를 종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휴먼 기술 기반 AI 모의면접 서비스다. 지원 기업과 직무를 선택하면 AI 면접관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질문과 꼬리질문을 이어가며, 면접 종료 후에는 STAR 기법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압박면접, 이력서 맞춤형 면접 등 5가지 면접 유형을 지원하며, 기업별 기출질문을 활용한 면접 준비도 가능하다. 현재는 경기·대구 지역 청년지원센터에도 24시간 무인 AI 면접실 형태로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100명이 넘는 구직자가 마인드프렙 AI 모의면접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실전과 유사한 면접 환경을 경험하며 면접에 대한 긴장감과 심리적 부담이 완화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인드프렙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실제 면접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 행사와 기관 협력을 통해 AI 모의면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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