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미국 보건의료시스템 연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10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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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가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보건의료기관을 찾아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보건의료기관을 찾아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INOVA Fairfax Medical Campus, StoneSprings Hospital Center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임상 분야의 간호시스템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경험했으며, University ofMaryland와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는 미국의 간호교육 체계와 교육과정을 학습하고, 현지 교수진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rbor Terrace Herndon Senior Living, Fairfax County Health Department, American Red Cross National Headquarters 등을 찾아 지역사회 노인 돌봄 서비스와 공공보건 프로그램을 학습하며 삼척지역에 적용 가능한 보건의료서비스 모델을 모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윤수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 보건의료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것을 넘어 삼척지역의 고령화와 만성질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모델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미국 의료기관과 간호대학, 지역사회 보건기관을 직접 방문하면서 간호사의 다양한 역할과 커뮤니티케어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었고, 간호사로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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