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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와 PTIT대학의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1기 입학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월 29일, 베트남 국립우정통신대(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PTIT)와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서울사이버대학교 2층 국제회의실과 베트남 PTIT에서 이원중계로 진행하였다.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상균 이사장, 이은주 총장, 허묘연 국제교류처 협동총장 등 10여명이, PTIT 측에서는 TRAN Quang Anh 부총장, NGO Quoc Dung 교수, VU Duc Luong 센터장 등 9인이 참석했으며, 한국 거주 중 2+2 프로그램 베트남 입학생 10여명 또한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2+2프로그램의 경과보고, TRAN Quang Anh 부총장과 이은주 총장의 축사, 감사패 전달과 프로그램 소개, 서울사이버대 소개 영상(AI 휴먼), 기념 촬영과 스튜디오 및 대학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PTIT와의 교류 시작 2년 만에 이렇게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었고, 양 대학의 교류 및 학생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2+2 프로그램은 글로벌 온라인 대학으로서 서울사이버대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이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는 보다 많은 나라의 학생들에게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와 이번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입학식을 진행한 PTIT는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4년제 국립대학교로 우수 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한국의 삼성, LG, 네이버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앞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한-베트남 IT협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PTIT 교직원 초청연수를 실시했으며 2023년 12월에는 대학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위해 베트남 정보통신부(MIC) 응우옌 마잉 흥(Nguyen Manh Hung) 장관을 비롯한 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2024년 8월 1일, 서울 강북구 소재 서울사이버대에 방문하여 양교의 국제협력사무소 표지석 제막식과 포럼형식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2+2 공동학위 프로그램은 국내의 베트남 근로자들이 PTIT에서 2년, 서울사이버대에서 2년을 공부해 근로와 더불어 양교의 학위까지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이버대 중 최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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